패트릭 위즈덤의 시애틀 입지는 왜 불안한가…마크 비엔토스 영입설의 배경

느린호두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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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패트릭 위즈덤의 다음 시즌 거취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뉴욕 메츠의 3루수 마크 비엔토스가 트레이드 후보로 거론됐다. 위즈덤의 논텐더 가능성과 비엔토스 영입설은 모두 현지 매체가 제기한 전망이며, 구단의 결정은 나오지 않았다.

위즈덤은 2025년 KIA에서 뛴 뒤 2026시즌을 앞두고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40인 로스터에 진입했다. 트리플A 퍼시픽코스트리그에서는 81경기 35홈런, OPS 1.038을 기록해 홈런왕에 올랐다. 시애틀은 장타력과 좌완 상대 강점을 고려해 그를 메이저리그에 여러 차례 불러 올렸지만, 19경기 성적은 타율 0.106, 1홈런, OPS 0.351이었다.

1991년 5월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에서 우승을 축하하는 플로리다주립대 야구팀 자료사진 · Mark T. Foley · 원본 · Public domain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다루는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는 연봉조정 대상자인 위즈덤의 다음 시즌 연봉을 110만 달러로 추산하고, 시애틀이 그를 논텐더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코너 내야에 우타자를 보강하면 위즈덤의 팀 내 활용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온라인은 비엔토스의 트레이드 행선지 후보로 시애틀과 마이애미, LA 에인절스를 꼽았다. 시애틀은 2026시즌 팀 OPS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최하위였고, 팀 내 최고 타자였던 랜디 아로사레나는 자유계약선수가 된다. 1루에는 조시 네일러가 있지만 3루는 보강 여지가 있으며, 위즈덤과 레오 리바스, 웨스턴 윌슨, 브록 로덴은 그해 OPS가 모두 0.600 미만이었다고 SI는 전했다.

비엔토스는 2024년 27홈런을 쳤지만 2026년에는 87경기에서 타율 0.212, 13홈런, 41타점, OPS 0.652를 기록했다. SI는 그의 수비 약점을 언급하면서도 시애틀의 타격 보강 필요성을 트레이드 가능성과 연결했다. 보도 당시 새 메이저리그 노사협약은 체결되지 않았고, 12월 초 직장폐쇄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스포티비뉴스는 이 때문에 시애틀이 위즈덤의 거취를 일찍 결정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위즈덤은 퍼시픽코스트리그 홈런왕에 올랐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부진해 논텐더 가능성이 거론됐다. 시애틀은 비엔토스의 트레이드 후보 행선지로도 언급됐으며, 두 선수의 거취는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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