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가 세븐과 연애하던 시절 연락을 기다리며 새벽기도까지 갔던 일화를 공개했다. 장영란과 심진화가 중국 상하이에 거주하는 이다해의 집을 방문한 영상은 2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올라왔다.
이다해는 연애 초 세븐의 적극적인 대시를 받았지만, 당시에는 사귀면 안 될 것 같았고 자신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결국 세븐에게 “연락하지 마”라고 선을 그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달라져 다시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게 됐다.
이다해는 세븐에게도 말한 적 없는 일이라며 새벽기도에서 “세븐한테 연락 오게 해주세요”라고 빌었다고 털어놨다. 기다리던 연락이 오자 곧바로 답장을 보냈고, “나는 왜 너 보고 싶어?”라고 당시 마음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다해와 세븐은 9년간 교제한 뒤 2023년 5월 결혼했다. 이다해는 올해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11월 첫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