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스카 페스티벌 ‘ROSE’서 현주 언급…왜 주목받았나

여유로운햇살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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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양홍원은 2026년 10월 2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린 ‘2026 스카 페스티벌: Super-Swag’ 공연에서 ‘ROSE’를 부르며 “Come back to me, 현주”라는 구절을 불렀다. 공연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면서 아내 원현주의 이름이 담긴 대목이 관심을 모았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이 구절은 양홍원이 원현주와 교제하다 헤어졌을 때 쓴 노랫말로 알려졌다. 다만 ‘ROSE’ 원곡에는 해당 가사가 없다는 보도도 있어, 곡에 수록된 가사와 이날 무대에서 부른 구절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ROSE’는 2019년 2월 발표된 곡이다. 양홍원은 과거 영상에서 자신의 노래 가사에 원현주의 이름이 들어간 데 대해 “기분이 좋았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두 사람은 8년간 교제했고, 양홍원보다 2살 연상인 원현주는 2024년 11월 딸을 낳았다. 두 사람은 2026년 10월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공연 전날인 23일에는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갔다는 주장이 제기돼 불륜 의혹이 불거졌다. 이는 폭로자의 주장이며, 양홍원 측은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방 안에서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또 폭로자가 악의적인 편집으로 의혹을 부풀리고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홍원은 폭로자를 공갈 혐의로, 동행 여성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고소했다. 따라서 무대의 구절은 의혹에 대한 양홍원의 새 발언으로 확인된 것이 아니라, 과거 연애 시절에 쓴 것으로 알려진 노랫말이 공연에서 불린 장면이다. 결혼식과 의혹 제기, 공연이 며칠 사이 이어지면서 이 구절이 주목받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래퍼 양홍원은 2026년 10월 2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린 ‘2026 스카 페스티벌: Super-Swag’ 공연에서 ‘ROSE’를 부르며 “Come back to me, 현주”라는 구절을 불렀다. 공연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면서 아내 원현주의 이름이 담긴 대목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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