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알린 배우 송혜교가 24일 열린 ‘넷플잔치’ 무대에 섰다.
공유, 설현과 함께 차기작 라인업을 소개하는 ‘왓 넥스트?’
코너에 등장해 넷플릭스 작품 ‘천천히 강렬하게’와 자신이 맡은 민자 역을 소개했다.
긴 머리에 블랙 투피스를 입은 송혜교는 무대에 등장하며 공유와 서로의 손을 장난스럽게 잡아당겼다.
두 사람은 친근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1월 공개 예정인 작품으로,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다.
가진 것은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송혜교가 연기하는 민자는 어린 시절부터 성공을 위해 과감하게 몸을 던지는 인물이다.
송혜교는 무대에서 “ ‘천천히 강렬하게’에서 어린 시절부터 성공하기 위해 과감하게 몸을 던진 인물 민자 역을 맡은 송혜교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시대는 달라도 꿈을 향해 매 순간 치열했던 인물의 이야기에 여러분께서도 공감해 달라”고 작품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전속계약 소식은 행사 전날인 23일 스탠드가 알렸다.
스탠드는 “송혜교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품과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