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4기 영수가 결혼을 발표한 25기 순자·영수 커플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했다.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서프라이즈 소식에 한달음에 와서 만난 25 영수&순자 커플. 결혼 너무 축하해”라고 적었다. 결혼 소식을 듣고 직접 찾아가 만난 장면을 공개한 것이다.
사진에는 세 사람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선 모습이 담겼다. 25기 영수는 댄디한 수트를 입었고, 순자는 올블랙 차림에 단아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이 나란히 풍기는 연인 분위기와 함께, 24기 영수가 엄지손가락을 들어 축하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사진 한 장에 결혼을 앞둔 커플과 이들을 응원하는 동료 출연자의 반응이 함께 담겼다.
두 사람은 22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결혼 소식을 알리며 12월 5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올해 8월 11일부터 교제했다고도 전했다. 따라서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현실에서도 만남을 이어간 사례와는 출발점이 다르다.
25기 방영 당시 순자는 상철과 최종 커플이었지만, 실제 연인 관계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이후 영수와 인연을 맺었다.
한편 24기 영수는 방송이 끝난 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번 만남은 서로 다른 기수로 출연한 영수들이 25기 순자의 결혼 발표를 계기로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