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테이블’ 안효섭·홍화연, 파밀리아 주방서 포옹한 이유는

소소한곰돌이26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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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이 10월 24일 첫 방송됐다. 안효섭이 연기하는 강한은 파밀리아의 주방에서 홍화연이 맡은 최송이에게 항의하던 중 조명이 깨지자 그녀를 감싸 안았다. 어린 시절의 행복한 기억과 현재 레스토랑의 모습이 맞부딪힌 장면이다.

첫 장면에서 강한은 멧돼지를 사냥한 뒤 재료 준비부터 요리와 플레이팅까지 직접 해낸다. 그는 자신을 셰프이자 ‘연출자’라고 소개한다. 한편 최승효(장현성)는 평연그룹의 플레이트 제도를 비판한 뒤 레스토랑이 문을 닫을 위기에 놓인다. 딸 송이(홍화연)는 아버지와 레스토랑을 향한 비난에 분노하고, 최승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뒤에는 여론이 평연그룹으로 향한다.

문해선(장영남) 회장이 대책을 찾자 선정원(정유진)은 플레이트 제도를 폐지하고 점수 대신 사람을 찾는 셰프 대회를 열자고 제안한다. 선정원은 국내 최고 셰프 차우진(장률)에게 참가를 요청하지만, 차우진은 이미 한국 최고의 셰프라며 거절한다.

한 달 뒤 강한은 시골 마을에서 아버지 강산(지승현)의 제사상을 차린다. 아버지의 친구가 강한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찾고 싶다던 질문에 답을 찾았느냐고 묻지만, 강한은 대답하지 않는다. 송이는 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증언을 얻으려 전 직원을 찾아가지만 거절당한다. 대출을 알아보고 평연그룹을 상대로 한 고소도 준비하는 가운데, 직원이 그만두고 식자재 외상까지 막혀 레스토랑은 문을 닫을 처지에 놓인다.

다음 날 뉴욕으로 떠날 예정인 강한은 출발 전 어린 시절 아버지와 찾았던 파밀리아에 들른다. 한산한 식당과 지저분한 주방, 음식에 실망한 그는 송이에게 행복했던 26년 전 기억을 악몽으로 바꿨다고 말한다. 이때 조명이 깨지고, 강한은 송이를 보호하려고 감싸 안는다.

AI 요약
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이 10월 24일 첫 방송됐다. 안효섭이 연기하는 강한은 파밀리아의 주방에서 홍화연이 맡은 최송이에게 항의하던 중 조명이 깨지자 그녀를 감싸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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