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1회가 10월 24일 방송됐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중국 연길에서 백두산 천지를 찾았다. 기존 프로그램명으로 방송된 이 회차에 이어 다음 주부터는 ‘니가 내라 독박투어’가 시청자를 만난다.
여행 3일 차에 백두산에 오른 멤버들은 흐린 날씨를 걱정했지만, 이내 푸른 천지가 모습을 드러내자 감격했다. 김대희는 아내와 큰딸 사윤이에게 영상 통화로 풍경을 전했고, 김준호도 연인 김지민에게 전화해 천지를 보여줬다. 구름이 걷힌 뒤에는 천지를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멤버들은 백두산의 비룡폭포로도 향했다. 노천 온천수와 폭포를 함께 볼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길에는 200개가 넘는 계단이 있었다. 무릎 통증을 겪는 장동민을 배려해 일행은 걸음을 늦췄다. 백두산 입장료를 건 게임에서는 홍인규가 꼴찌를 했다.
장동민이 추천한 장백산 인근 은두리 마을에서는 전통문화를 재해석한 공연과 불꽃놀이를 즐겼다. 저녁에는 만주식 훠궈 식당에서 마라탕·백탕·해물탕 육수와 고기 토핑, 고량주를 곁들였다. 식사비를 건 게임에서는 김준호와 유세윤이 재대결을 벌였고, 유세윤이 김준호의 샤워 장면을 언급하려던 순간 폭탄이 터져 말이 끊겼다.
다음 날 최종 독박자를 정하는 게임은 숟가락을 입에 물고 주사위를 쌓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사위를 더 많이 쌓는 순서대로 독박에서 빠졌고, 유세윤이 최종 벌칙을 맡았다. 벌칙 메뉴는 기름 개구리였다. 유세윤은 맛을 본 뒤 민물고기 맛이 나며 다리는 맛있다고 말했고, 다른 멤버들도 개구리 다리를 시식했다.
‘니가 내라 독박투어’ 첫 회는 10월 31일 밤 9시 채널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AI 요약: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1회는 백두산 여행으로 마무리됐으며, 다음 회부터 ‘니가 내라 독박투어’라는 새 이름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