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신도시 7억원대 민간분양 현장, AC3·AC4 중 어디가 더 편할까?

시원한고양이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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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평일 오전에도 견본주택 앞에 입장 대기 줄이 생겼다. 지난 10월 23일 방문객들이 살펴본 곳은 반도건설의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전용 84㎡ 분양가가 7억~8억원대인 이 단지는 가격뿐 아니라 블록별 입지와 집 안 수납공간도 관심을 끌었다.

단지는 AC3·AC4 블록에 지하 2층~지상 15층, 16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92·93㎡, 총 1110가구가 들어선다. AC3는 614가구, AC4는 496가구다. AC3는 박촌역 쪽에 더 가깝고 단지 앞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AC4는 공원과 가까운 점이 특징이다.

다만 박촌역까지는 걸어서 약 20분이다. 역에서 가까운 305동보다 버스 승강장이 들어설 예정인 308동이 이동에 편리할 수 있다는 분양 대행 관계자의 설명도 나왔다. 실내는 타입별 구성이 달랐다. 전용 84㎡A는 방과 거실을 전면에 둔 4베이 구조에 가변형 벽체를 적용한 알파룸을 갖췄다.

탑상형인 84㎡D는 넓은 현관과 독립형 아일랜드, 홈바·팬트리형 가구가 눈에 띄었다. 두 타입 모두 팬트리와 드레스룸을 넉넉히 마련했다. 한 방문객은 안방 드레스룸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전용 84㎡ 분양가는 AC3가 7억4300만~8억2600만원, AC4가 7억2800만~8억2200만원이며 3.3㎡당 평균은 약 2400만원이다. 올해 공급된 계양신도시 A6 블록 공공분양의 전용 84㎡ 평균가 약 7억1000만원과 비교하면 민간분양 가격대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다.

계양신도시는 약 335만㎡에 1만8000가구, 계획인구 4만3000여명 규모로 조성되며, 75만7457㎡ 규모 계양테크노밸리 산업단지도 추진 중이다.

일정내용
11월 2일특별공급 청약 예정
11월 3일·4일1순위·2순위 청약 예정
11월 10일·11일AC3·AC4 당첨자 발표 예정
11월 23~25일정당계약 예정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AI 요약
평일 오전에도 견본주택 앞에 입장 대기 줄이 생겼다. 지난 10월 23일 방문객들이 살펴본 곳은 반도건설의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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