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가계대출, 7월 9일 잔액과 연간 목표는?

주말복숭아95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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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9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648조3,607억원이다. 2025년 말보다 3조3,907억원 증가했다. 이는 연초 이후 누적된 증가액으로, 6월 말과 비교한 단기 변화와는 기준 기간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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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647조4,745억원이었다. 이 값과 7월 9일 잔액의 차이는 8,862억원으로, 6월 말에서 7월 9일까지 늘어난 규모다. 대출 종류별로는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615조3,425억원으로 6월 말보다 1,968억원 증가했고,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109조4,518억원으로 7,815억원 늘었다. 따라서 전체 잔액의 누적 증가액과 각 대출 종류의 단기 증감액은 기준 시점을 구분해 살펴봐야 한다.

연간 목표는 은행별 현황과 5대 은행 전체 한도를 나눠 봐야 한다. 5곳 중 3곳은 7월 9일 기준 연간 가계대출 증가 목표를 이미 넘어섰다. 한편 5대 은행 전체의 가계대출 순증 한도는 연간 목표를 기준으로 9,493억원 남아 있었다. 은행별로 목표를 넘긴 곳이 있다는 사실과 전체 순증 한도가 남았다는 사실은 집계 범위가 다르다. 따라서 전체 잔여 한도를 목표 초과 은행의 개별 잔여분으로 해석할 수는 없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26년 7월 9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648조3,607억원이다. 2025년 말보다 3조3,907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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