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가 필라델피아 76ers의 시즌 첫 백투백 일정이 시작되는 25일 밀워키 벅스전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도됐다. ESPN은 요통과 좌골신경통 치료가 결장 사유라고 전했다. 제임스를 대신해 딘 웨이드가 선발로 투입됐다.
제임스는 지난 시즌 초반에도 좌골신경통으로 첫 14경기에 결장했다. 이번 시즌에는 아직 부상이 없지만, 보도는 긴 시즌을 고려한 백투백 경기 출전 조절로 결장을 설명했다. 제임스가 합류한 필라델피아는 시즌 개막전에서 뉴욕 닉스를 꺾는 등 2연승을 기록하고 있었다.

필라델피아는 조직력이라는 약점을 재능을 앞세운 농구로 메우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임스는 팀에서 여러 역할을 맡고 있으며, 센터로 기용될 때는 스몰 라인업의 한 축을 담당했다. 올해 41세인 그의 결장은 팀의 연승 흐름 속에서 백투백 일정과 출전 관리가 함께 거론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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