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TV타워는 삿포로에서 TV 방송을 시작하기 위한 전파탑으로 1956년 6월 착공했다. 같은 해 12월 NHK 삿포로 방송국이 이곳에서 송신을 시작했다.

방송 시설 이전은 단계적으로 이뤄졌다. 1965년 NHK 안테나가 데이네산 송신소로 옮겨졌고, 전파 송신 역할은 1969년 데이네산 시설로 이전됐다. 안테나 이전과 송신 역할 이전은 서로 다른 시점이다.

현재 삿포로 TV타워는 관광 거점 기능도 맡고 있다. 홋카이도 문화재 자료는 타워를 전파 발신과 관광 거점 역할을 하는 자립식 철탑으로 소개한다. 삿포로시 안내에는 2층 대관 공간과 3층 전망대 입구·기념품 매장이 기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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