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의 스페인어 말투에 아르헨티나 팬들이 붙인 ‘투쿠만 요정’ 별명은?

건강하게먹자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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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자료사진, 2017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KOREA Dispatch · 원본 · CC BY 3.0

방탄소년단 지민이 아르헨티나 공연에서 스페인어로 팬들에게 말을 건넨 뒤 ‘투쿠만의 작은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민은 23일(현지시간) 라플라타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월드투어 ‘ARIRANG’ 공연에서 팬들과 만났다.

공연 뒤 X와 틱톡 등 SNS에는 지민이 스페인어로 팬들에게 말하는 영상이 퍼졌다. 노래하듯 리듬을 살린 억양이 아르헨티나 북서부 투쿠만 지역 말투와 비슷하게 들린다는 반응이 나왔고, 현지 팬들은 ‘Hadita tucumana’라는 별명을 붙였다. ‘투쿠만의 작은 요정’이라는 뜻이다.

팬들은 관련 밈과 비교 영상을 공유했다. 지민을 투쿠만의 레몬 축제에 초대한다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등장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으며, 이 반응은 아르헨티나 현지 방송사 카날 10에서도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 당시 지민의 금발 헤어스타일과 무대 모습도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공연 말미에는 지민이 팬들과 ‘Young Forever’를 함께 불렀다. 아르헨티나를 처음 방문했다고 밝힌 지민은 “이렇게나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시다는 걸 오랫동안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미라는 팬덤에 이렇게 가수인 게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AI 요약: 지민의 스페인어 억양이 투쿠만 지역 말투와 비슷하다는 현지 팬들의 반응으로 ‘투쿠만의 작은 요정’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AI 요약
방탄소년단 지민이 아르헨티나 공연에서 스페인어로 팬들에게 말을 건넨 뒤 ‘투쿠만의 작은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민은 23일(현지시간) 라플라타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월드투어 ‘ARIRANG’ 공연에서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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