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브레멘전서 시즌 첫 골…평점 8.1에도 마인츠 패배

느긋한구름 2026/10/25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817

이재성이 베르더 브레멘과의 분데스리가 7라운드에서 시즌 첫 골을 넣었지만 마인츠는 2-3으로 졌다. 이재성은 25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3-5-2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다.

마인츠가 1-3으로 밀리던 후반 18분, 앙토니 카치가 상대 진영 왼쪽에서 올린 왼발 크로스가 이재성의 헤더로 연결됐다. 공은 골문 왼쪽 아래로 들어갔다. 이재성은 경기 전까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포칼을 합쳐 7경기에 나서 2도움을 기록했고, 이번이 시즌 8번째 출전이었다. 중앙 미드필더로 주로 뛰며 득점 기회가 많지 않았던 가운데 첫 골을 터뜨렸다.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컵 경기 후 맷 바너. 자료사진 · Hayden Schiff from Cincinnati, USA · 원본 · CC BY 2.0

이재성은 득점 외에도 킬패스와 상대 압박을 벗어나는 플레이로 동료를 지원했다. 풋몹 집계에서 기회 창출과 유효 슛은 각각 2회였고 평점은 8.1이었다. 후반 30분에는 랜스퍼드-예보아 쾨니히스되르퍼와 교체됐다.

마인츠는 전반 7분과 25분 니클라스 푈크루크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줬다. 전반 33분 카치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후반 16분 루도빗 헤이스에게 추가 실점했다. 이재성의 골로 한 점 차까지 좁혔으나 동점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재성은 2014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8~2019시즌 독일 2부 홀슈타인 킬에서 뛰었고,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마인츠에 합류했다. 마인츠에서 178경기를 소화하며 31골 26도움을 올렸고, 구단 역대 득점 30위와 도움 6위에 올라 있다. 현역 선수만 놓고 보면 득점 4위, 도움 2위다.

참고 자료

AI 요약
이재성이 베르더 브레멘전에서 시즌 첫 골을 넣고 풋몹 평점 8.1을 받았지만, 마인츠는 2-3으로 패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