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거짓말’ 첫 방송 시청률, 전국·수도권은 어떻게 달랐나

실수많은사람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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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2026년 10월 10일 첫 방송에서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10월 11일 보도에 인용된 닐슨코리아 집계다.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시대극의 첫 회 성적이다.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진영, 2026년 9월 29일 자료사진 · BH Entertainment · 원본 · CC BY 4.0

수도권 가구 평균은 5.4%로 전국보다 0.1%포인트 높았다. 회차 중 최고 시청률은 전국 7.2%, 수도권 6.9%였다. 평균과 최고 시청률은 서로 다른 지표다. 따라서 첫 방송의 대표적인 평균 성적을 묻는다면 전국 5.3%, 수도권 5.4%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첫 회에서는 미국행을 꿈꾸는 소매치기 이가경(김유정)이 훔친 가방에서 총알을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됐다. 총알은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 암살 작전과 연결돼 있었고, 이가경은 이를 돈으로 바꾸려 가방 주인인 구국단원 유소란(김현주)을 찾아갔다. 그 과정에서 앞서 자신의 소매치기 피해를 본 사토 신이치의 양자 사토 히데오(박진영)와 마주쳐 사건에 얽힌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촬영 현장 자료사진 · BH Entertainment · 원본 · CC BY 4.0

첫 회는 케이블·종합편성채널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는 해당 범위 안에서의 동시간대 순위다. 같은 날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17.4%로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과는 집계 범위가 다르므로, 두 수치를 같은 순위 경쟁의 결과처럼 비교해서는 안 된다.

참고 자료

AI 요약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2026년 10월 10일 첫 방송에서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10월 11일 보도에 인용된 닐슨코리아 집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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