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4년 주기 연애도 “이미 끝”…요즘 누굴 만날 시간 없는 이유

게임하는저녁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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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이 2010년 7월 1일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자료사진 · KIYOUNG KIM · 원본 · CC BY 2.0

배우 김정난이 4년에 한 번씩 연애해왔다고 밝히며 “이미 끝났다”고 말했다. 연애와 결혼에 큰 마음이 없어진 이유로는 바쁜 일상과 달라진 자신의 상태를 들었다.

김정난은 2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재즈 가수 웅산과 출연했다. 50대 싱글인 두 사람에게 가족이 결혼을 재촉하는지 묻자, 김정난은 아버지가 결혼보다 외롭지 않은지를 물었다고 답했다. 아버지는 자신이 외롭지 않다고 하자 “그러면 됐어”라고 했다고 한다. 김정난은 아버지가 지난해 세상을 떠났다고도 말했다. 웅산은 결혼 이야기를 들은 지 5년이 넘었다며 가족이 포기했다고 답했다.

연애할 때 자신을 ‘불나방’이라고 한 김정난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직진했고, 한 사람에게 올인하는 스타일이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고 표현하면서, 삶이 조용하면서도 다이내믹하게 흘러간다고 했다. 유튜브와 드라마 촬영, 고양이 돌보기, 집안일을 하느라 누굴 만날 시간도 별로 없다는 것이다.

웅산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감금형’이라고 표현했다. 김주하는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며, 누군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하면 만나보자는 편이라고 말했다. 김정난의 ‘불나방’이나 웅산의 ‘감금형’이라는 설명은 자신에게 와닿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AI 요약
배우 김정난이 4년에 한 번씩 연애해왔다고 밝히며 “이미 끝났다”고 말했다. 연애와 결혼에 큰 마음이 없어진 이유로는 바쁜 일상과 달라진 자신의 상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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