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가 가족에게 ‘안전했다’고 거짓말한 탈북민 지원 방송의 뒷이야기

주말복숭아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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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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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는 2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과거 탈북민을 돕기 위해 참여한 방송의 위험한 상황과 이후의 일을 털어놨다.

그는 탈북을 돕는 목사와 함께한 방송이라 안전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당시 그 지역에 중공군과 북한군, 산적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말했다. 산적이 대마를 재배하는 무법지대였으며, 그곳에서 목숨을 잃어도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는 곳이었다는 설명도 했다.

탈북민을 만나러 가는 길에 위험에 빠진 정성호는 몸이 굳을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결국 소년을 만났고, 그때 눈물을 쏟았다고 했다.

정성호는 당시 두 곳을 두고 “한 군데에 7명을 구하러 가느냐, 데리러 올 친구를 그쪽으로 가느냐”를 선택해야 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장소로 간 사람들은 모두 붙잡혔다고 말했다. 또 그보다 일주일 전 탈북을 시도한 아이 7명이 잡혔고, 아이들이 붙잡힌 자리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들었다는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그는 가족들에게 촬영하러 간 곳이 안전했다고 거짓말했다고 말했다. 위험한 경험으로 충격을 받은 뒤 한동안 방송을 중단했다고 덧붙였다.

AI 요약
정성호는 2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과거 탈북민을 돕기 위해 참여한 방송의 위험한 상황과 이후의 일을 털어놨다. 그는 탈북을 돕는 목사와 함께한 방송이라 안전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당시 그 지역에 중공군과 북한군, 산적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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