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네, 13남매 중 6명 떠나…둘째 누나가 콘서트 보며 운 이유

아직졸려20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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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네가 13남매 중 6명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10월 2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의 ‘생고생 어디까지 해봤니?’ 편에서 그는 8남 5녀 가운데 막내인 자신과 가족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루네는 어머니가 10대부터 40대 중반까지 자연분만으로 13명을 낳았다고 말했다. 첫째와 막내의 나이 차이는 29살이다. 형제자매 가운데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이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목포로 전학 간 뒤 몸이 좋지 않던 때,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집주인 아주머니에게 형이 교통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들었다고 회상했다. 휴대전화와 삐삐가 없던 시절이었다. 장례를 치른 뒤 아버지가 “또 한 명을 가슴에 묻는다”고 한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이루네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끝난 뒤 콘서트하는 모습을 방송으로 본 둘째 누나가 펑펑 울었다고 전했다. 누나는 이루네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처음 봤다고 했고, 그를 볼 때마다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AI 요약
이루네가 13남매 중 6명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10월 2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의 ‘생고생 어디까지 해봤니?’ 편에서 그는 8남 5녀 가운데 막내인 자신과 가족의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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