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표가 10월 2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과거 경험과 개그맨 정성호와의 인연을 전했다. 방송에는 김지선과 '무명전설' 출연자들도 게스트로 나왔다.
김홍표는 활동이 한창일 때 큰 교통사고를 당해 1년 동안 병원에 누워 있었고, 전신마취 수술을 8번 받았다고 말했다. 또 배우 일을 하다가 중간에 일이 힘들어져 다른 일을 약 5년 했다고 밝혔다.
정성호는 김홍표와 대학 친구라고 소개했다. 김홍표는 서로 다른 학과였지만 놀러 간 자리에서 몇 차례 우연히 마주치며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정성호는 나이트클럽 화장실에서 김홍표를 만났고, 김홍표가 94학번이라고 해 자신과 동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정성호는 자신이 93학번이지만 재수하고 입학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