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파산 문서에 담긴 임원·선수 지급액은

절약실천중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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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임원 7명이 파산 보호 신청 전 총 1천560만 달러, 약 206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은 미국 파산 법원에 제출된 문서를 인용해 25일(한국시간) 지급 내역을 보도했다.

문서에 나온 비용 지급 기간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재정 지원 중단을 선언한 지난 4월부터 LIV 골프가 파산 보호를 신청한 9월 8일까지다. 스콧 오닐 최고경영자는 이 기간 637만5천 달러를 받았다. AP통신은 파산 보호를 신청한 기업이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임원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사례가 드물지는 않다고 전했다.

브라이슨 디섐보, 2018년 7월 26~29일 독일 빈젠 그린 이글 골프클럽 북코스에서 열린 포르쉐 유러피언 오픈 자료사진. · Axel Schümann · 원본 · Public domain

선수별 지급액은 브라이슨 디섐보 1천390만 달러, 더스틴 존슨 1천70만 달러였다. 캐머런 스미스와 버바 왓슨은 각각 250만 달러를 받았다. 욘 람은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2천600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문서에 나타났다.

LIV 골프는 새 투자자로 BC 파트너스를 내세워 회생 절차를 밟고 있으며, 파산 심리는 11월 5일 열릴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람과 패트릭 리드, 루이 우스트히즌 등 주축 선수들은 LIV 골프와 결별하겠다고 잇따라 밝혔다. 회생안이 받아들여질지는 관심사로 남아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법원 제출 문서에는 LIV 골프 임원 7명의 총 지급액과 스콧 오닐 최고경영자, 소속 선수들의 지급 내역이 담겼다. LIV 골프는 BC 파트너스를 새 투자자로 내세워 회생 절차를 밟고 있으며 파산 심리는 11월 5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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