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가 최근 중국 활동 사진을 둘러싼 성형 의혹에 대해 현지 스타일링과 사진 보정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자신도 낯선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다며, 사진 속 달라진 분위기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다해는 10월 24일 SNS에서 중국 활동 때 현지 스타일리스트와 헤어·메이크업 담당자들과 함께한다고 말했다. 촬영 스태프도 현지인이고, 사진은 보정을 마친 상태로 전달받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또렷하게 강조된 이목구비가 눈에 띄어 온라인에서 ‘중국풍 얼굴’이라는 반응이 나왔고, 일부는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과거에는 늘 함께하던 헤어·메이크업 담당자가 아니면 큰일 나는 줄 알았지만, 이제는 새로운 사람들과 호흡하며 달라지는 모습을 즐긴다고 했다. 어느 나라 스타일인지를 따지기보다 그때그때 새롭게 표현되는 다양한 모습으로 봐달라는 취지다.
화제가 된 사진은 10월 18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광군제 기념 라이브커머스 방송 출연 당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다해는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당시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었다. 방송은 약 2시간 만에 한화 약 200억 원의 판매 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해도 현장을 ‘단 2시간 만에 200억 원의 판매 기록을 세운’ 방송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가수 세븐과 8년간 교제한 끝에 2023년 결혼했고, 5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