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원이 24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두 번째 단독 팬미팅 ‘WONEDERLAND’에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커버했다. 흰색 라인이 들어간 남색 제복 스타일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김지원은 댄서 두 명과 함께 안무를 선보였다.
김지원은 밝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곡의 안무를 소화했다. 무대 영상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고, 팬들 사이에서는 가수 연습생 경험을 떠올리는 반응도 나왔다.
김지원은 지난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뒤 약 2~3년간 가수 연습생으로 지냈다고 밝혔다. 같은 소속사였던 윤하의 무대에서 피아노를 연주한 경험도 공개했다.
‘WONEDERLAND’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다. 2024년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BE MY ONE’ 이후 약 2년 만의 단독 팬미팅이다. 김지원은 현재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의사 계수정 역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