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첼시 원정서 8년 7개월 만에 승리…2-0을 만든 후반 장면은

책읽는펭귄10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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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첼시를 2-0으로 꺾었다. 25일(한국시간)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거둔 승리로, 토트넘은 리그 개막 후 처음으로 연승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앞선 6경기에서 3무 3패에 그쳤고, 7라운드 코번트리 시티전에서 3-1로 이겨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당시 잉글랜드 프로 리그 1~4부 92개 구단 가운데 가장 늦게 첫 승을 올린 팀이었다. 첼시를 꺾으며 흐름을 이어갔다.

2025년 9월 8일 스타드 뒤 무스투아르에서 열린 프랑스-세르비아 U21 친선경기의 마티스 텔 자료사진. · MFonzatti · 원본 · CC BY-SA 4.0

첼시 원정 승리는 2018년 4월 1일 3-1 승리 이후 약 8년 7개월 만이다. 당시 경기는 1992년 EPL 출범 뒤 토트넘이 첼시 원정에서 처음 이긴 경기였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9분 해리 케인과 교체됐다. 스포츠 통계업체 옵타 집계에서 토트넘의 EPL 첼시 원정 통산 성적은 이번 경기까지 2승 11무 22패다. 첼시 원정 공식전에서 무실점으로 승리한 것도 1986년 12월 2-0 승리 이후 약 40년 만이다.

경기 후반 토트넘은 제임스 매디슨이 부상으로 후반 6분 코너 갤러거와 교체되는 변수를 맞았다. 그러나 후반 32분 코너킥에서 첼시 골키퍼 마이크 펜더르스의 펀칭이 빗맞아 자책골로 이어지며 앞서갔다. 3분 뒤에는 콜 파머가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다.

수적 우위를 얻은 토트넘은 후반 42분 마티스 텔의 추가 골로 승리를 굳혔다. 텔은 자기 진영 왼쪽에서 공을 몰고 올라가 페널티아크 앞에서 오른발 중거리 슛을 성공시켰다. 첼시는 4승 1무 3패, 승점 13에 머물렀다.

참고 자료

AI 요약
토트넘이 첼시 원정에서 2-0으로 이겨 시즌 첫 연승을 올렸다. 첼시 원정 승리는 약 8년 7개월, 무실점 공식전 승리는 약 4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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