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버뮤다 챔피언십 3R 공동 17위…7번 홀 이글의 세부 장면은

내일은쉰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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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17위로 올라섰다. 25일(한국 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에서 69타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 203타를 만들었다.

이날 노승열은 이글과 버디, 보기를 하나씩 기록했다. 1번 홀에서 출발해 파5 7번 홀에서 두 번째 샷으로 그린에 올렸고, 약 4.2m 거리의 이글 퍼트를 넣었다. 후반 9개 홀에서는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적어냈다.

노승열이 2014년 6월 19~22일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이랜즈에서 열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샷하고 있다. 자료사진 · Bröder Media Group from Orrington, ME, USA · 원본 · CC BY 2.0

노승열은 대회 첫날 선두와 5타 차인 공동 30위에서 출발해 라운드마다 순위를 높였다. 3라운드 순위는 전날보다 여섯 계단 오른 결과다. 대회 코스는 파71이며 총상금은 600만 달러다.

올 시즌 콘페리투어를 주무대로 뛴 노승열은 PGA 투어 가을 시리즈를 통해 다음 시즌 출전권 확보에 도전하고 있다. 보도 시점의 페덱스컵 가을 랭킹은 181위로, 가을 시리즈 5개 대회를 마친 뒤 100위 안에 들어야 다음 시즌 출전권을 얻는다.

참고 자료

AI 요약
노승열은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69타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공동 17위에 올랐다. 파5 7번 홀에서 4.2m 이글 퍼트를 성공했으며, 다음 시즌 출전권을 위해 페덱스컵 가을 랭킹 100위 이내 진입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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