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가 요통과 좌골신경통 관리를 위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밀워키 벅스전에 결장한다. ESPN은 25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구단이 제임스의 결장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필라델피아는 25일 펜실베이니아주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밀워키와 홈 경기를 치른 뒤, 2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상대한다. 시즌 첫 백투백 일정으로, 제임스는 이 가운데 밀워키전에 나서지 않는다. 42세 제임스의 출전 경기를 조절해 연전의 체력 부담을 관리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좌골신경통은 둔근과 햄스트링, 종아리, 발을 지나는 신경이 자극받아 발생하는 증상이다. ESPN은 제임스가 지난 시즌 개막 후 이 문제로 14경기에 결장했다고 전했다.
필라델피아 이적 첫 시즌을 맞은 제임스는 2026~27시즌 개막 후 두 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이 기간 평균 15.5점, 9.5리바운드, 6.0어시스트를 올렸고, 필라델피아는 개막 2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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