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쇼키의 미국행, 요미우리 1라운드 지명에도 11월 1일이 변수인 이유

소소한나무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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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을 선언한 요코하마고교 투수 오다 쇼키가 메이저리그 국제계약 대상자 등록 절차를 아직 마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2026년 10월 25일 스포티비뉴스는 프란시스 로메로 기자가 오다가 2027년 국제계약이나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참가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로메로 기자는 등록 마감일인 11월 1일 전에 오다의 진로가 바뀔 가능성도 언급했다.

스포츠닛폰은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제도의 연령 조건을 미국·캐나다와 미국령 밖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선수 가운데 만 16세 이하이면서 이듬해 9월 1일까지 만 17세가 되는 경우로 설명했다. 선수는 11월 1일까지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대상자로 등록돼야 하며, 협상과 계약은 이듬해 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이뤄진다. 따라서 오다의 미국 진출 의사가 실제 국제계약으로 이어질지는 등록 절차와 마감 시점이 관건으로 보도됐다.

1955년 8월 19일 일본 요코스카에서 열린 올 네이비 극동 토너먼트 경기 중 해리 주크스가 밥 트래버스의 축하를 받는 모습. 자료사진 · National Museum of the U.S. Navy · 원본 · Public domain

오다는 10월 15일 기자회견에서 미국행을 결정한 이유로 언어를 들었다. 어린 시절부터 영어를 접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때 능숙하게 구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미국 대학 유학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호치는 여름 고시엔에서 최고 시속 157㎞를 기록한 오다를 드래프트 1순위 후보로 소개했다.

미국 도전 의사를 밝힌 오다는 이후 일본 프로야구 드래프트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는 요미우리가 지명권이 사라질 가능성에도 오다를 지명했다고 전했다. 오다는 지명 뒤에도 미국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유지했다. 일본 언론은 11월 1일 등록 마감을 앞두고 오다의 진로에 주목하고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오다 쇼키는 미국 진출 의사를 밝혔지만, 메이저리그 국제계약 대상자 등록 마감일은 11월 1일이다. 요미우리는 지명권이 사라질 가능성에도 일본 프로야구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오다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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