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페더급 GOAT로 조제 알도를 꼽은 볼카노프스키, 이유는?

소박한일상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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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2024년 5월 조제 알도를 UFC 페더급 역대 최고 선수(GOAT)로 꼽았다. 이는 UFC의 공식 선정이 아니라 전 챔피언인 볼카노프스키의 개인적인 평가다. 그가 주목한 것은 알도가 오랜 기간 챔피언 자리를 지키며 보여준 지배력이었다.

조제 알도, 2015년 런던 UFC 189 월드투어 자료사진 · Andrius Petrucenia · 원본 · CC BY-SA 2.0

볼카노프스키는 유튜브 채널 MainEvent에 출연해 알도를 선택한 이유로 “챔피언으로 아주 오랫동안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챔피언 생활에는 부상이나 예상치 못한 변수가 따르는데, 그런 상황을 견디며 왕좌를 지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알도가 챔피언으로서 매우 지배적이었다고도 평가했다.

알도의 기록은 그 평가가 나온 배경을 보여준다. 알도는 2011~2014년 타이틀을 7차례 방어해 UFC 페더급 기록을 세웠으며, 18연승도 기록했다. 유라이아 페이버, 채드 멘데스, 프랭키 에드가, 헤나토 모이카노, 말론 베라, 롭 폰트에게 거둔 승리도 주요 성과로 언급됐고, 이 승리들은 12년에 걸쳐 이어졌다. 기사에서는 UFC뿐 아니라 WEC에서 쌓은 성과도 알도가 높게 평가받는 이유로 다뤘다.

조제 알도 자료사진(2015년) · Andrius Petrucenia on Flickr (Original version) UCinternational (Crop) · 원본 · CC BY-SA 2.0

다른 후보들의 이력과 나란히 놓으면 볼카노프스키가 어떤 기준을 중시했는지 드러난다. 볼카노프스키도 4년간 챔피언으로 재임하며 타이틀을 5차례 방어했고, 맥스 할로웨이를 세 번 꺾었다. 그는 알도와 채드 멘데스,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도 승리했다. 할로웨이는 알도를 두 차례 이겼으며, 두 선수 모두 145파운드 체급에서 타이틀 경쟁을 벌였다. 볼카노프스키 역시 UFC 237에서 알도를 판정으로 꺾은 당사자다. 그럼에도 그의 선택은 맞대결 결과보다 알도의 장기 집권과 챔피언으로서의 지배력에 무게를 둔 것이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2024년 5월 조제 알도를 UFC 페더급 역대 최고 선수(GOAT)로 꼽았다. 이는 UFC의 공식 선정이 아니라 전 챔피언인 볼카노프스키의 개인적인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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