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 윤남노가 24일 SNS에 일에 대한 각오를 적었다.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자기 전에 항상 되뇌는 한 문장”이라며 “뭐 돼? 머리 숙이고 일해”라고 썼다.
윤남노는 이어 “계속 진화하고 싶고, 발전할 것이며 우린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적었다. 글은 “늘 그렇듯 또라이처럼!”이라는 말로 마무리됐다.
최근 문을 연 서울 압구정 레스토랑의 운영 상황은 앞서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영상에서 언급됐다. 박효남 셰프와 돈 관리·재테크에 관해 이야기하던 윤남노는 “제가 월급이 없다. 저번 달에는 80만원 벌었다”고 말했다. 수입이 적었던 이유로는 먹는 데 쓴 카드값이 500만원 나왔다며 “애들 밥 먹고 사준 거다. 저 혼자 먹은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박효남은 직원 식사 비용이 맞는지 되물은 뒤 사장도 월급을 정해 적금을 들라고 조언했다. 윤남노는 “저는 맛있는 것만 먹어도 좋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식당 개업 과정에 약 6억원을 대출받았고, 이자 부담 등을 언급하며 월급을 따로 가져가지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은영 셰프 결혼식 때는 개업 준비로 통장에 8만원밖에 남지 않아 축의금을 내지 못했다고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