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가 카니발에서 수학 문제집을 직접 푼 이유는

주말햇살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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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가 아들의 수학 공부를 돕기 위해 같은 문제집을 두 권 사 직접 풀었다고 말했다. 10월 24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개그우먼 이은형과 자녀 교육 및 과학적 사고를 주제로 대화하며 경험을 나눴다.

이현이는 “내가 이걸 4학년 때까지 했다”고 밝혔다. 방송 스케줄로 바쁜 가운데 문제집을 들고 다니며 카니발 안에서 풀었다. 아들에게 풀이를 설명해야 했기 때문에 자신도 같은 문제를 풀었다는 것이다. 아이가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하는 방법을 묻자 궤도는 부모가 먼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자신의 부모도 늘 책을 읽었다고 회상하며 아이들이 부모의 행동을 따라 한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그럼 밥도 해주지 말고 계속 수학 문제만 풀고 있으면 되냐”고 되물었다. 궤도가 부모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언급하자 쿠팡에 주문할 것이 많다고 말하며 육아와 살림을 병행하는 상황도 이야기했다. 이현이는 과거 방송에서 어린 시절 부모에게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듣기보다, 어머니가 모르는 내용을 질문해 스스로 공부하도록 자극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현이의 교육 관심은 수학 지도에만 그치지 않았다. 지난해 방송에서 두 아들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며 해외 생활을 고민했고, 영어와 제2외국어, 자연 체험이 가능한 교육 환경에 관심을 나타냈다. 올해 첫째 윤서는 존스홉킨스대학교 산하 영재교육 프로그램 CTY 여름 캠프에 합격했다. 이현이는 3주 과정의 참가 비용이 약 8300달러, 한화 약 1300만원이라고 밝혔다. 당시 영어 실력 향상보다 아들이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동기를 얻는 점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AI 요약
이현이가 아들의 수학 공부를 돕기 위해 같은 문제집을 두 권 사 직접 풀었다고 말했다. 10월 24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개그우먼 이은형과 자녀 교육 및 과학적 사고를 주제로 대화하며 경험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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