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이효리, 체지방 2%대 남친에게 “몸을 그렇게 만들면 뭐하냐고” 탄식한 이유

퇴근한도토리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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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 대회를 준비하느라 연애 중 스킨십이 끊긴 커플의 사연에 이효리가 탄식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8화에는 1년 8개월째 만나는 몸짱 커플이 등장한다. 대회를 위해 몸을 만드는 과정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가 공개된다.

23일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전쟁’의 미공개 영상에서 남자친구는 1년에 절반은 대회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철저한 식단 관리와 근력 운동에 매진한 결과 체지방률은 2%대. 조각상 같은 몸매를 만든 노력이 소개됐지만, 그 성과 뒤에는 연애의 온도 차가 있었다.

남자친구는 대회 시즌에는 성욕도 떨어진다고 털어놨다. 여자친구는 마지막 스킨십이 3개월 전 볼 뽀뽀였다고 고백했고, 이를 들은 이효리와 최다니엘은 동시에 탄식했다. 이효리는 “몸을 그렇게 만들면 뭐하냐고”라며 답답함을 드러냈고, 최다니엘도 “저 몸을 얻다 써”라고 거들었다.

몸을 가꾸는 데 쏟은 시간과 연인에게 필요한 친밀감이 충돌한 셈이다.

18화에는 가수 정은지와 배우 최다니엘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연애전쟁’은 이효리·서장훈·김희철이 이별을 앞둔 커플의 사연을 듣고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는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은지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으로 힙 운동을 꼽고, 이효리가 운동하는 모습이 예쁘다고 감탄하는 장면도 담겼다.

AI 요약
보디빌딩 대회를 준비하느라 연애 중 스킨십이 끊긴 커플의 사연에 이효리가 탄식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8화에는 1년 8개월째 만나는 몸짱 커플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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