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FC와 김해FC2008 양 팀 사령탑은 10월 24일 경기 후 발언에서 김포의 연속 홈 승리 실패와 김해의 수비 준비 및 득점 자신감을 각각 언급했다.
김포FC 고정운 감독은 홈에서 2연승을 기록하지 못해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밝혔다. 선제골과 페널티킥을 잇달아 허용해 어려운 경기가 됐다고 평가했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김해FC2008 최명성 감독대행은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하고자 하는 것을 다 보여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경기에서 많은 실점을 한 뒤 수비적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으며, 지난 세 경기에서 다섯 골을 넣으면서 득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봤다. 수비수와 공격수가 각자 역할을 잘했다고도 평가했다.
최 감독대행은 다음 홈경기를 기다리는 팬들이 많다는 점을 언급하며 현재 분위기를 이어 승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