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FC2008 12경기 만의 승리, 베카의 두 골은 어떻게 나왔나

뒹구는복숭아28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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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올림픽 축구 경기 자료사진, 밀레니엄 스타디움(카디프). · Anthony Stanley, cropped by Blackcat · 원본 · CC BY-SA 2.0

김해FC2008이 2026년 10월 24일 오후 4시 30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포FC를 2-1로 꺾었다. 김해의 직전 승리는 7월 10일 천안전이었다. 이번 결과로 김해는 그 뒤 12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김해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필수가 골문을 지키고 표건희, 여재율, 최준영, 박재현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박상준, 미겔 바지오, 성호영이 섰고, 최전방은 이준규, 이승재, 베카가 맡았다. 전반 6분 성호영이 왼발 슈팅으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전반 중반과 막판 김포의 공세는 최필수의 선방과 수비진의 대응으로 막았다.

후반 12분 이준규가 왼쪽 측면을 돌파해 올린 크로스를 베카가 발에 맞춰 선제골을 넣었다. 4분 뒤 이준규의 슈팅 시도가 상대 수비수 손에 맞아 VAR 판독 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후반 17분 키커로 나선 베카가 이를 성공시켜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김포는 후반 20분 디자우마의 골로 한 점을 만회했다. 김해는 우제욱, 이강욱, 홍욱현 등을 차례로 투입했고, 최필수의 결정적인 선방과 수비로 경기 막판 김포의 공세를 막아냈다. 최명성 감독대행은 경기 뒤 선수들이 운동장에서 하고자 하는 것을 다 보여줘 고맙다고 말했다.

김해는 11월 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천안시티FC와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최명성 감독대행은 다음 주 홈경기에서도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AI 요약
김해FC2008이 2026년 10월 24일 오후 4시 30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포FC를 2-1로 꺾었다. 김해의 직전 승리는 7월 10일 천안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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