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점검한 서울아레나 주변 상권, 무엇을 정비하나

잠깐쉬어가자18 2026/10/25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626

서울아레나 개관을 앞두고 창동역 일대에 공연 관람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상업·야간 공간을 조성하는 계획이 추진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0월 23일 공사 현장과 주변을 둘러보며 NH하나로마트 후면부, 아레나와 창동역 사이, 창동역 먹자골목의 정비 구상을 점검했다.

도봉구 창동에 조성 중인 서울아레나는 최대 2만8천 명을 수용하는 공연장과 7천 명 규모 중형 공연장을 갖출 예정이다.

당시 공정률은 81%였고, 2027년 5월 준공과 6월 개관이 목표였다.

서울시는 개관 후 창동 일대에 연간 약 270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공연 관람객을 주변 상권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비 구상의 한 축이다.

아레나 맞은편 NH하나로마트는 후면부를 정비하고 외부 매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공연장과 창동역을 잇는 구간에는 팝업스토어와 야외시장을 운영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공연장 주변 동선에 상업 공간을 배치해 관람객이 공연 전후에 주변을 이용하도록 하려는 구상이다.

창동역 일대 먹자골목은 ‘서울 달빛야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화거리를 만들고 야간 경관을 개선해 먹거리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밤 상권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상권 정비와 함께 관람객 이동 대책도 살폈다.

중랑천변 보행로를 조성하고 공연장과 노원역 사이의 보행 접근성을 높이며, 창동역 고가 하부를 보행 중심 공간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공연 종료 뒤 인파와 차량이 몰릴 상황에 대비해 서울시·도봉구·노원구·서울아레나가 참여하는 행정협의체가 구성됐다.

버스 증편과 지하철 1·4호선 임시열차 운행을 검토하고 있으며, 청소년 관람객의 보호자 차량이 집중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한 별도 승하차 공간(픽업존)도 검토 대상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서울아레나 개관을 앞두고 창동역 일대에 공연 관람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상업·야간 공간을 조성하는 계획이 추진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0월 23일 공사 현장과 주변을 둘러보며 NH하나로마트 후면부, 아레나와 창동역 사이, 창동역 먹자골목의 정비 구상을 점검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