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듀오 화면 파손 논란, 구매 6시간 만에 어떤 일이 있었나

책읽는펭귄10 2026/10/25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940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출시 직후 내부 화면 파손 논란에 휩싸였다. 329만원부터 시작하는 고가 제품에서 구매 후 몇 시간 만에 화면이 깨졌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해외 매장 전시 제품에서도 화면 이상이 포착됐다. 10월 24일 보도에 따르면 논란의 중심은 화면이 접히는 부위다.

IT 전문매체 맥루머스는 레딧과 맥루머스 포럼 등에 올라온 사진과 글을 전했다. 호주의 한 구매자는 제품을 받은 지 약 6시간 됐고 20번도 채 펼치지 않았을 때 파손됐다고 주장했다.

친구에게 보여주려고 화면을 펼치는 순간 힌지 부근에서 무언가 걸리는 느낌이 들었고, 계속 펼치자 ‘쩍’ 하는 소리와 함께 힌지를 따라 내부 화면이 깨졌다는 설명이다. 구매자는 화면 표면이나 외부 힌지에 끼임 또는 손상 흔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 구매자는 애플스토어를 찾아 파손된 제품을 즉시 교환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애플이 파손 원인에 관해 어떤 설명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따라서 이 사례로 원인이나 제품 전반의 결함이 확인됐다고 볼 수는 없다.

호주 구매자의 주장과 별개로 미국·중국·일본 매장 전시 제품에서는 내부 화면에 밝은 가로선이나 세로선이 나타난 사진이 온라인에 공유됐다. 화면 중앙의 접히는 부분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 모습이지만, 전시품의 이상과 호주 사례가 같은 원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폴더블폰은 화면을 반복해 접고 펴는 구조여서 힌지와 내부 디스플레이의 내구성이 중요한 요소다. 아이폰 듀오는 화면 보호 필름을 제거하자 접히는 부위의 주름이 드러나는 영상이 확산한 데 이어, 출시 하루도 지나지 않아 파손 사례가 나왔다고 보도됐다.

실제 사용 중 접힘 부위가 얼마나 견디는지는 추가 사례와 원인 설명을 통해 살펴볼 문제다.

AI 요약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출시 직후 내부 화면 파손 논란에 휩싸였다. 329만원부터 시작하는 고가 제품에서 구매 후 몇 시간 만에 화면이 깨졌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해외 매장 전시 제품에서도 화면 이상이 포착됐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