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과 프랑스오픈 결승서 만나는 신두…인도 언론이 기대를 거는 이유

집이최고야20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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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결승에 올라 푸살라 신두와 맞붙는다. 10차례 대결에서 모두 안세영에게 패한 신두를 두고 인도 언론은 이번에는 우승을 다툴 수 있다는 기대를 나타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4일 프랑스 파리 아레나 그랑 파리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를 2-0(21-12, 21-19)으로 이겼다. 첫 게임을 안정적인 수비와 대각선 공격으로 가져간 뒤 2게임에서는 3-7로 뒤진 상황에서 연속 7점을 뽑아 경기를 뒤집었다. 오쿠하라가 마지막에 20-19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이 마지막 점수를 따냈다.

2019 대만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경기하는 안세영 자료사진 · De-Shao Liu (Terry850324) · 원본 · CC BY-SA 4.0

결승 상대 신두는 일본의 아케치 히나를 73분 접전 끝에 2-1(21-10, 20-22, 21-16)로 꺾었다. 아케치는 앞서 세계 3위 왕즈이와 세계 6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연달아 물리쳤지만, 신두가 마지막 게임에서 승리를 거뒀다. 인도 매체 디 인디언 익스프레스는 신두가 다양한 공격 기술로 접전을 마무리했다고 전하며 결승에서 안세영을 상대로 선전할 것이라는 기대를 보였다.

두 선수의 가장 최근 맞대결은 6월 인도네시아오픈 16강전으로, 안세영이 2-0(21-17, 21-15)으로 이겼다. 안세영은 이번 오쿠하라전 승리로 49연승을 이어갔으며, 올 시즌 성적은 65승 1패다. 프랑스오픈에서는 결승 전까지 네 경기 모두 게임을 내주지 않았다.

25일 열릴 예정인 결승에서 안세영이 이기면 프랑스오픈 3연패를 달성한다. 이번 우승은 올 시즌 10번째 우승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인도 언론의 기대와 달리 안세영은 신두와의 전적에서 10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어, 결승은 신두가 첫 승에 도전하는 맞대결이 된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안세영은 프랑스오픈 준결승에서 오쿠하라 노조미를 꺾고 결승에 진출해 푸살라 신두와 만난다. 신두는 10전 전패를 안고 있지만, 인도 언론은 준결승 승리를 바탕으로 결승에서의 도전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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