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 마레이, KBL 한 경기 리바운드 기록을 어떻게 바꿨나

작은식빵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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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아셈 마레이가 한 경기에서 리바운드 34개를 잡아 KBL 종전 최다 기록을 3개 넘어섰다. 에스티엔 보도에 따르면 마레이는 지난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25득점과 3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31개였다. 테렌스 레더가 모비스 소속으로 2011년 12월 25일 LG전에서 세웠고, 치나누 오누아쿠가 소노 선수로 뛴 2024년 3월 24일 원주 DB전에서 같은 기록을 작성했다. 마레이는 두 선수가 함께 보유하던 기준을 넘어 새 기록을 세웠다.

6월 28일 상암 CGV 행사에 참석한 창원 LG 세이커스 선수들. 자료사진 · LG전자 · 원본 · CC BY 2.0

마레이는 한 경기 기록뿐 아니라 시즌 리바운드에서도 꾸준히 앞서왔다. 2021-2022시즌부터 5시즌 연속 평균 리바운드 1위에 올랐으며, 이번에는 단일 경기 최다 기록까지 더했다.

KBL은 11월 1일 오후 2시 창원 LG와 원주 DB의 경기에서 마레이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LG의 시즌 첫 홈경기에서 시상식이 열려 창원 팬들 앞에서 기록을 기념하게 된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아셈 마레이가 현대모비스전에서 34리바운드를 기록해 KBL 한 경기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KBL은 11월 1일 LG의 시즌 첫 홈경기에서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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