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은은 최경호와의 협의이혼을 2026년 4월 마무리했으며, 소속사 과일농장레코드는 이를 약 6개월 뒤인 10월 22일 알렸다.
이혼이 끝난 시점과 대중에게 공개한 시점이 달랐다. 소속사는 늦게 알린 데 숨기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김정은 측 설명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신중하게 고민한 뒤 법원이 정한 숙려기간을 거쳐 합의했다.
소속사는 양측의 입장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 전했다.
부부 사이의 일이더라도 여러 사람이 얽혀 영향을 받을 수 있고, 20여 년간 얽힌 관계의 매듭을 푸는 과정이 길어 추석이 조금 지난 뒤에야 마무리됐다는 설명도 내놨다.
이혼 자체는 4월에 끝났으며, 추석 이후 마무리됐다는 대목은 소속사가 공개가 늦어진 배경을 설명하며 언급한 정리 과정이다.
두 사람은 2004년 결혼했고, 2011년 태어난 아들의 양육권은 김정은이 갖기로 합의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원만히 합의해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이혼 사유는 사생활이라 공개하지 않았으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소속사는 본격적인 컴백을 앞두고 개인적인 소식으로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 미안하다고도 전했다.
김정은은 2026년 11월 직접 작사한 신곡 ‘엄마는 예뻤다’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됐다.
다만 소속사가 밝힌 공개 지연 이유는 양측의 입장과 주변에 얽힌 일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는 것이며, 신곡 발표가 지연의 원인이라고 밝힌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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