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볼라 증명서, DRC 공항 환승도 포함될까?

주말복숭아95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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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6년 11월 3일 오후 11시 59분(미국 동부시간) 이후 출발하는 미국행 국제선 승객에게 에볼라 증명서 제출을 요구합니다. 백신 접종증명서나 검사 결과가 아니라, 탑승 전 21일 동안 콩고민주공화국(DRC)에 있었던 적이 없다고 확인하는 서명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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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미국행 국제선의 모든 승객이며, 미국 시민과 영주권자도 포함됩니다. 미국에서 다른 나라로 갈아타는 경우에도 미국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타려면 작성해야 합니다. 승객마다 확인서가 필요하고, 18세 미만은 부모·보호자 등 권한 있는 사람이 대신 서명할 수 있습니다. 종이 서명, 인증된 전자서명 또는 승객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전자 체크 방식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항공사는 탑승 전이나 탑승 시점까지 확인서를 받았는지 확인하며, 정부 면제가 없는 승객은 제출하지 않으면 탑승할 수 없습니다.

지난 21일 동안 DRC 공항을 경유했다면 비행기에서 내리지 않았더라도 DRC에 있었던 것으로 간주됩니다. DRC를 떠난 날이 0일째이고, 그 뒤 첫 온전한 날짜가 1일째입니다. 미국행 항공편은 DRC를 떠난 뒤 22일째부터 탑승할 수 있습니다.

면제는 자동 적용되지 않습니다. CDC가 인도적 사유나 정부의 중요한 고려사항에 따라 면제를 발급한 경우, 또는 미국 정부 승인과 CDC 지침에 따라 에볼라 환자를 수송하는 항공기 관련 경우 등이 예외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허위임을 알면서 확인서를 제출하면 형사 기소와 벌금 또는 징역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항공사는 승객별 확인서를 종이 또는 전자 형태로 미국 도착 후 최소 42일간 보관하고, 정부 요청이 있으면 제출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6년 11월 3일 오후 11시 59분(미국 동부시간) 이후 출발하는 미국행 국제선 승객에게 에볼라 증명서 제출을 요구합니다. 백신 접종증명서나 검사 결과가 아니라, 탑승 전 21일 동안 콩고민주공화국(DRC)에 있었던 적이 없다고 확인하는 서명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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