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히, 빌라전 실수 뒤 하프타임 교체…마레스카가 밝힌 이유는

야근끝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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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게히가 전반 초반 실수로 선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뒤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포포투는 맨체스터 시티가 2026년 10월 24일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1-2로 졌다고 보도했다. 시티의 리그 첫 패배였다.

전반 6분 후방에서 공을 다루던 게히가 불안한 터치로 존 맥긴에게 공을 빼앗겼다. 맥긴의 패스를 받은 니콜라 잭슨이 마무리해 빌라의 선제골을 넣었다. 게히는 전반 32분 잭슨을 저지하다 반칙을 범해 경고를 받았고, 후반 시작과 함께 리코 루이스와 교체됐다.

마크 게히가 2025년 8월 28일 프레드릭스타드와 크리스털 팰리스의 경기 뒤 박수 치고 있다. 자료사진 · MichaelEmilio · 원본 · CC BY 4.0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경기 뒤 교체에는 게히가 경고를 받은 점도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적극적으로 경기하는 상황에서 경고를 안고 뛰게 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는 취지였다. 게히가 시즌 시작 뒤 구단과 국가대표팀에서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는 언급은 교체 이유가 아니라, 그를 걱정하지 않는다는 감독의 설명에 뒤따랐다. 마레스카 감독은 게히의 출전 부담이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

게히는 직전 입스위치전에서도 상대의 두 골에 관여해 비판을 받았다. 영국 BBC는 빌라전 패배로 시티의 시즌 초반 무패 흐름이 끝났다고 전하면서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게히의 수비를 우려했다. 빌라전에서는 초반 실수와 경고가 잇따랐지만, 마레스카 감독이 밝힌 교체 배경은 경고를 받은 상태로 계속 뛰게 하는 데 따르는 위험이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게히는 빌라전 전반 6분 공을 빼앗겨 선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고, 전반 32분 경고를 받은 뒤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마레스카 감독은 경고가 교체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으며, 잦은 출전은 게히를 걱정하지 않는다는 발언의 맥락에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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