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대일은 계수정에게 메스를 휘둘러 팔에 상처를 냈고, 장희숙이 그를 제압했다.
계수정은 나대일의 몸에도 해를 가한 듯 말해 심리적으로 압박했지만, 이후 나대일의 간은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나대일은 특수폭행과 병원 난동으로 구속됐다고 보도됐다. 병원장 부승권은 나대일의 의사 면허를 영구 취소시키겠다고 경고했다.
사건은 계수정의 병원 내 위치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장희숙은 나대일 사건을 계기로 계수정의 정식 계약과 외과 복귀를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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