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밸런스 게임에 ‘아는 형님’ 멤버들 반발…장률 연기 변신 두고 벌어진 논쟁

작은도토리37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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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률, 2025년 12월 18일 ‘러브 미’ 제작발표회. 자료사진 · 티비텐 TV10 · 원본 · CC BY 3.0

배우 장률의 작품별 변신을 두고 강호동과 ‘아는 형님’ 멤버들이 서로 다른 선택을 내놨다. 장률이 출연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10월 24일 방송됐다.

장률은 작품마다 다른 인물을 연기하다 보니 시청자들이 자신을 알아보기보다 “이 배우가 그 배우였어?”라며 뒤늦게 놀라는 일이 있다고 말했다. 극 중 인물이 먼저 떠오를 만큼 캐릭터에 녹아든다는 설명이다.

강호동은 장률에게 작품마다 다른 배역으로 기억돼 배우 본인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와, 어떤 작품에 출연해도 배우를 알아보는 경우 중 무엇이 더 좋은지 물었다. 강호동을 제외한 멤버들은 배역마다 다른 인물로 받아들여지는 쪽을 골랐다. 이를 연기력을 인정받는 일로 봤기 때문이다.

강호동은 할리우드 유명 배우를 예로 들며 어떤 역할을 맡아도 배우의 존재를 알아보는 것 역시 좋은 일이라는 취지로 맞섰다. 멤버들이 한목소리로 반발하면서 장률의 캐릭터 소화력을 이야기하던 대화는 강호동의 주장에 대한 논쟁으로 번졌다.

AI 요약
배우 장률의 작품별 변신을 두고 강호동과 ‘아는 형님’ 멤버들이 서로 다른 선택을 내놨다. 장률이 출연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10월 24일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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