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2차 티저, 계수정의 정체를 둘러싼 장면은?

아직졸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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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2026년 9월 16일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김지원이 연기하는 계수정의 정체를 설명하기보다 의사로서의 서약과 수술, 위기 장면을 차례로 보여주며 궁금증을 남긴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티저는 계수정의 목소리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읊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학사모와 학사복을 입은 그는 의대 졸업생들이 모인 대강당과 달리 홀로 누군가 앞에 서서 “나의 명예를 걸고 자유 의지로서 이 모든 것을, 의사로서 서약한다”고 말한다. 이 장면은 계수정의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지만, 티저에서 그 배경은 밝혀지지 않는다.

이후 계수정이 거침없이 수술을 집도하고, 이어 누군가에게 목이 졸리는 위기 상황이 등장한다. 주변 인물의 “완전 수술에 미친 거 아니야?”라는 반응과 ‘가장 위험한 의사’라는 문구는 뛰어난 수술 실력과 범상치 않은 면모를 함께 강조한다. 영상 말미에는 수술 마스크를 쓴 계수정이 고개를 갸웃하는 모습도 담겼다.

그 순간 병원장 부승권(손현주)이 “계수정은 닥터X입니까?”라고 묻는다. 티저는 이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계수정의 정체와 ‘닥터X’라는 이름의 의미를 남긴다. 작품은 실패와 타협을 모르는 ‘수술방의 미친 계’ 계수정이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뜨리는 메디컬 누아르로 소개됐다. 극본은 편성근, 연출은 이정림이며, SBS는 이 작품을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첫 메디컬 장르로 소개했다.

SBS는 티저 공개 당시 첫 방송 예정일을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밤 9시 50분으로 안내했다. 김지원과 손현주 외에 이정은, 김우석 등이 출연한다.

참고 자료

AI 요약
SBS는 2026년 9월 16일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김지원이 연기하는 계수정의 정체를 설명하기보다 의사로서의 서약과 수술, 위기 장면을 차례로 보여주며 궁금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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