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불륜 의혹, 소속사는 모텔 동행을 어떻게 설명했나

소박한일상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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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양홍원의 소속사 AP Alchemy는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객실 내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밝혔다.

폭로자 A씨가 제기한 의혹과 소속사가 설명한 당시 경위는 서로 다르며, 양홍원과 동행 여성 B씨는 A씨를 고소한 상태다.

A씨는 2026년 10월 23일 SNS에 양홍원이 결혼식 수주 전 B씨와 모텔에 갔다고 주장하며 통화 내역과 메시지를 공개했다.

양홍원은 같은 달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는 23일 공식 입장에서 공개 자료가 악의적으로 편집됐고, A씨가 금전을 요구하다 뜻대로 되지 않자 허위 주장을 했다고 반박했다.

금전 요구와 자료 편집에 관한 내용은 소속사 측 주장이다.

소속사가 밝힌 경위에 따르면 양홍원은 공연 뒤 우연히 알게 된 A씨의 집에서 술을 마셨고, 이후 A씨가 양홍원과 B씨에게 자신이 지정한 모텔로 가라고 했다.

만취해 잠잘 곳을 찾던 양홍원과 갈 곳이 없던 B씨가 모텔에 함께 갔다는 설명이다.

소속사는 양홍원이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잠들었고, B씨는 그를 깨우려다 신체 접촉이 생길 수 있다는 부담을 느껴 A씨에게 도움을 요청한 뒤 함께 귀가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술자리에서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았으며 객실에서도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밝혔다.

B씨도 10월 24일 SNS 입장문에서 A씨의 설명이 자신이 겪은 일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B씨는 양홍원과 일면식이 없었고 A씨가 그를 따라가라고 계속 요구하며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모텔에서는 양홍원이 침대에서, 자신은 바닥에서 잠들었을 뿐이며, 술자리에서 신체 접촉이 있는 게임을 했다는 주장도 부인했다.

또 신상정보 삭제를 조건으로 금전을 요구받았고 응하지 않자 폭로가 이어졌다고 주장했으며, 얼굴과 SNS 계정이 공개돼 가족도 피해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양홍원과 B씨는 A씨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라고 보도됐다.

모텔 동행을 인정했다는 사실과 불륜 의혹의 진위는 별개의 문제이며, 각 당사자가 내놓은 주장만으로 의혹이나 금전 요구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래퍼 양홍원의 소속사 AP Alchemy는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객실 내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밝혔다. 폭로자 A씨가 제기한 의혹과 소속사가 설명한 당시 경위는 서로 다르며, 양홍원과 동행 여성 B씨는 A씨를 고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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