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거짓말’ 첫 회, 이가경은 어떻게 암살 작전에 휘말렸나

잠많은펭귄 2026/10/25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210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이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 암살 작전에 얽히는 이야기다. 2026년 10월 10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이가경이 훔친 가방에서 발견한 총알이 사건의 실마리가 됐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미국행을 꿈꾸던 이가경은 경성역에서 독립운동가 유소란의 가방을 훔친다. 경찰의 검문이 시작되자 다른 승객이 버린 ‘특등석’ 종이표를 가방에 달아 감시를 피하고 역을 빠져나온다. 가방에서 총알을 발견한 그는 이를 빌미로 돈을 받아내려 유소란과 유필립의 집을 찾아간다. 두 사람은 부부로 위장한 구국단원으로, 사토 신이치 암살 작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유소란은 결전의 날을 앞두고 13년을 기다려 왔다고 말한다.

집에서 이가경은 경성역에서 지갑을 훔쳤던 사토 신이치의 양자 사토 히데오와 다시 마주친다. 히데오가 지갑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이가경은 자신이 그 집의 안잠자기라고 둘러댄다. 히데오는 어린 시절 경성역에서 소매치기를 하던 조선인 출신이며, 한국어·일본어·영어를 구사한다는 점도 드러난다.

작전이 이어지던 중 케이크 배달부로 위장한 의문의 남자가 들이닥쳐 이가경에게 총을 겨누고 인질로 삼는다. 사토 신이치가 있는 곳으로 안내하라고 위협하자, 이가경은 히데오와 눈이 마주친 순간 “헬프 미”, “암살”이라고 외쳐 도움을 청한다. 첫 회는 하루를 시작한 이가경이 경성역에서 소매치기를 하고, 끝내 암살 작전 현장의 인질이 되는 흐름으로 전개됐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첫 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5.3%, 최고 7.2%였으며 수도권 가구 평균 5.4%, 최고 6.9%였다. 케이블·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도 기록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이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 암살 작전에 얽히는 이야기다. 2026년 10월 10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이가경이 훔친 가방에서 발견한 총알이 사건의 실마리가 됐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