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티즈 최산이 가수 활동으로 가족의 빚을 모두 갚았다고 밝혔다. 최산은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고등학생 때 집안 사정을 알게 된 뒤 빚을 갚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산은 고등학교 때 치킨을 일주일에 한 번씩 먹었는데, 어머니가 집안 상황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해줬다고 회상했다. 그는 일을 빨리 시작하거나 꿈을 일찍 찾아 가족의 빚을 갚고 싶었다며, 지금은 빚을 다 갚았다고 전했다. 가수가 되겠다고 했을 때 가족의 반대는 일절 없었다고도 말했다.
함께 출연한 홍중은 최산이 1~2년 일한 것을 가족에게 다 썼다고 말했다. 최산은 아버지가 가장으로서 가족이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홍중은 최산이 평소 하던 스케줄의 세 배를 소화하고, 종목별 광고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해 출신 1호 아이돌이라고 밝힌 최산은 가족이 모두 잘 지낸다며 현재를 ‘해피엔딩’이라고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