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모텔 동행 여성, 입장문에서 밝힌 금전 요구와 신상 피해

오늘부터다시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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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과 모텔에 동행한 여성은 2026년 10월 24일 자신의 SNS에 입장문과 대화 자료를 공개하고, 폭로자 A씨에게 신상정보 삭제를 조건으로 금전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했다.

돈을 주지 않자 폭로가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A씨는 하루 전 양홍원이 결혼식 전 여성과 모텔에 갔다고 주장하며 관련 자료를 공개했고, 이 과정에서 여성의 얼굴과 SNS 계정도 노출됐다.

여성이 공개한 자료는 A씨와 주고받은 것으로 제시한 다이렉트 메시지다.

여성의 설명에 따르면 대화에는 신상정보를 모두 지워주는 조건으로 돈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여성이 신고하겠다는 뜻을 밝힌 뒤에도 상대가 여성이 가진 돈이 얼마인지 묻고 여러 차례 금전을 요구했으며, 여성은 증거를 가지고 신고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여성은 이런 요구를 받으며 자신이 돈을 받아내기 위한 계획에 이용됐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대화의 진위와 전체 맥락, 협박 여부는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

여성은 양홍원과 모텔에 동행한 경위도 설명했다.

당시 양홍원과 일면식이 없었지만, A씨가 양홍원을 따라가 달라고 거듭 요구하며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해 동행했다는 것이다.

여성은 양홍원은 침대에서, 자신은 바닥에서 잠들었고 아무 일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A씨가 술자리에서 신체 접촉이 있는 게임을 했다고 한 주장도 부인했다.

양홍원의 소속사 AP Alchemy도 모텔 동행은 인정하면서 객실 안에서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밝혔다.

여성은 얼굴과 계정이 공개된 뒤 자신뿐 아니라 가족도 피해를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내린 판단을 후회하며, 신상이 계속 언급되는 상황이 힘들다고 했다.

사안이 조속히 마무리돼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여성은 A씨를 상대로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여성과 소속사의 설명은 A씨의 주장과 엇갈리며, 각 당사자의 주장은 사실관계가 확정된 결과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양홍원과 모텔에 동행한 여성은 2026년 10월 24일 자신의 SNS에 입장문과 대화 자료를 공개하고, 폭로자 A씨에게 신상정보 삭제를 조건으로 금전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했다. 돈을 주지 않자 폭로가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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