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이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5회에서 사진관에 온 홍사빈과 마주칠 위기를 넘겼다. 24일 방송에서 이가경은 사토 히데오(박진영)와 사진관을 찾았다.
사토 히데오는 이가경의 사진을 찍으려고 함께 사진관에 갔다. 사진사가 안경을 두고 오자 카메라 뒤 암막 천 아래로 들어가 초점을 확인했고, 그 과정에서 활짝 웃는 이가경을 보고 복잡한 감정에 휩싸였다.
사진관에 설렁탕을 배달하러 온 이노마(홍사빈)를 발견한 이가경은 정체를 들키지 않으려 사토 히데오 옆에 숨었다. 이노마는 두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 채 “되게 사랑하시나 보다”라고 말하고 지나갔다. 이가경은 사토 히데오가 무슨 일이냐고 묻자 “잠시만요, 플리즈”라며 그의 입을 막았다.
밖에서 방꽃님이 이노마를 부르자 이노마는 사진관을 나섰다. 이가경은 이노마와 방꽃님을 마주한 뒤 눈물을 흘렸고, 암막 천을 걷은 사토 히데오는 이를 보고 울었느냐고 물었다. 이어 이노마가 빚쟁이나 옛 애인인지, 바람을 피워 마주치기 곤란한 것인지 묻자 이가경은 “바람이요? 대체 저를 뭘로 보고!”라고 발끈한 뒤 사진관을 나갔다.
AI 요약: ‘100일의 거짓말’ 5회에서 이가경은 사진관에서 이노마를 피하려 숨었고, 사토 히데오의 질문에 발끈해 자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