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이서진, ‘다모’ 이후 23년 만의 재회…‘비서진’ 예고에 담긴 장면은?

구르는토끼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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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과 이서진이 2003년 드라마 ‘다모’ 이후 23년 만에 방송에서 만나는 모습이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 예고됐다. 2026년 10월 23일 방송 말미에 하지원이 ‘my 스타’로 등장한다고 소개됐다.

MBC 퓨전 사극 ‘다모’는 조선시대 관아에서 수사를 맡는 여성 다모 채옥과 좌포청 종사관 황보윤, 의적 장성백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하지원·이서진·김민준이 주연을 맡았으며, “아프냐? 나도 아프다” 등의 대사와 ‘다모 폐인’이라는 말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예고된 장면에서 하지원은 이서진과 함께 촬영하는 것이 “정말 꿈 같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다모’ 이후 방송을 같이하는 것도, 카메라 앵글에 함께 들어오는 것도 처음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포옹으로 반가움을 나눴다.

이를 본 김광규가 “오늘 다시 ‘다모’ 찍겠는데?”라고 하자, 이서진은 하지원이 요즘 더 예쁘다고 말한 뒤 “옛날에 이렇게 안 예뻤다”고 농담했다.

이 방송에서는 ‘비서진’의 첫 해외 출장도 예고됐다. 이서진과 김광규, 하지원은 싱가포르로 가 F1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비서진’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AI 요약
하지원과 이서진이 2003년 드라마 ‘다모’ 이후 23년 만에 방송에서 만나는 모습이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 예고됐다. 2026년 10월 23일 방송 말미에 하지원이 ‘my 스타’로 등장한다고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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