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둘째 임신설 부른 헛구역질…방송에서 드러난 원인은?

소소한나무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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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 콘서트 자료사진 · 왕현정 · 원본 · CC BY-SA 4.0

은가은이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헛구역질과 구토 증세를 보이자 남편 박현호가 둘째 임신 가능성을 의심했다. 10월 24일 방송에서 두 사람은 경주 행사 무대를 앞두고 있었고, 은가은의 증상은 임신이 아닌 급체로 정리됐다.

방송에서 은가은은 늦은 밤 만두를 간식으로 먹었고, 경주로 향하는 차 안에서는 박현호를 위해 준비한 도시락을 먹었다. 휴게소에서도 뻥튀기와 타코야키, 오징어 문어바, 호두과자, 델리만쥬 등을 샀다. 은가은은 달고 짭짤한 음식이 당겼다며 30대 중반이 되면서 식욕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딸을 돌보던 장면에서는 아이가 어떤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아이돌은 힘들 것 같다고 답했다. 사주에서 딸에게 ‘사’ 자가 들어가는 직업이 보였다는 말도 했다. 박현호는 밤에 무대 의상을 골라달라고 했고, 오랜만에 무대에 서게 돼 긴장하면서도 설렜다. 은가은은 무대 완성도를 높이도록 여러 조언을 건넸다.

속이 좋지 않다며 구역질하고 화장실에 다녀온 은가은을 보고 박현호는 첫째 딸을 가졌을 때 좋아했던 음식이 떠올랐다며 임신을 의심했다. 경주 대기실에서도 도시락 냄새에 구역질하자 의심은 더 커졌다. 박현호는 약국에서 소화제 대신 임신 테스트기를 사 왔다. 어머니가 뱀이 쫓아오는 꿈을 꿨다는 말과 첫째 딸의 태몽도 뱀이었다는 점을 들며 임신을 확신했지만, 은가은은 거듭 부인했다.

두 사람은 걱정 속에서도 행사 무대를 마쳤다. 박현호는 무대에서 관객에게 “저희가 둘째가 생긴다면?”이라고 물었고, 행사 뒤에는 테스트를 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은가은은 급체였다고 밝히며 집에서도 토했다며 식욕을 자제하겠다고 했다.

AI 요약
은가은이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헛구역질과 구토 증세를 보이자 남편 박현호가 둘째 임신 가능성을 의심했다. 10월 24일 방송에서 두 사람은 경주 행사 무대를 앞두고 있었고, 은가은의 증상은 임신이 아닌 급체로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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