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7 배터리 인증 정보 포착, 울트라·프로 용량은 얼마나 늘까?

잠깐쉬어가자18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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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7 울트라와 갤럭시S27 프로에 들어갈 것으로 추정되는 배터리가 한국 제품안전정보센터 세이프티코리아 인증을 통과했다. 내년 초 출시가 예상되는 기기들이지만, 인증에 등장한 배터리가 실제 판매 제품에 그대로 탑재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노트북체크는 현지시간 10월 22일 인증 정보를 보도했다. 울트라 배터리의 인증 번호는 YU10899-26034, 프로는 YU10899-26036이며, 모델명은 각각 EB-BS958DBY와 EB-BS957CBY다. 두 배터리 모두 중국 주하이에 있는 코스MX 파워 진완 자회사에서 생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증 사진만으로는 용량을 읽을 수 없지만, 앞서 공개된 중국 규제 당국 자료를 바탕으로 한 추정치는 울트라 정격 5534mAh, 프로 정격 5087mAh다. 스마트폰에 통상 표시되는 용량으로 환산하면 각각 약 5700mAh와 5200mAh가 될 수 있다. 기준이 되는 갤럭시S26 울트라의 배터리는 5000mAh다.

예상치가 맞을 경우 S27 울트라는 최대 약 14% 늘어나는 셈이며, 프로 역시 이 기준보다 큰 용량으로 거론된다. 용량 증가 방식으로는 실리콘-카본 배터리 채택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 크기를 크게 키우지 않고도 용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삼성전자가 적용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

충전 속도 전망은 전작과 같다. 앞서 공개된 인증 정보상 두 모델 모두 갤럭시S26 울트라와 같은 최대 60W 유선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7 시리즈의 최종 사양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특히 프로 모델은 출시 여부 자체가 확인되지 않았고, 이번 배터리도 시제품용일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용량과 충전 사양은 현재 공개된 자료에 근거한 전망으로 봐야 한다.

AI 요약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7 울트라와 갤럭시S27 프로에 들어갈 것으로 추정되는 배터리가 한국 제품안전정보센터 세이프티코리아 인증을 통과했다. 내년 초 출시가 예상되는 기기들이지만, 인증에 등장한 배터리가 실제 판매 제품에 그대로 탑재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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