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거짓말’ 김유정, 감우성 고문 목격 뒤 밀정 그만두려 한 이유

조용한햇살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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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2021년 8월 ‘Lovers of The Red Sky’ 제작발표회 자료사진 · Viu Indonesia · 원본 · CC BY 3.0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5회에서 이가경(김유정)은 종로 경찰서에서 처음으로 고문당하는 조선인들을 목격했다. 금석중(감우성)까지 고문받는 모습을 본 이가경은 겁에 질렸다.

후쿠다는 우연히 마주친 이가경을 희롱하며 조선어 통역으로 차출했다. 구국단을 수색하던 일본 경찰에게 붙잡힌 금석중은 입을 다물고 버텼지만, 이가경을 ‘금서희’라고 부르며 “네가 왜 그 이름을 쓰고 있냐. 정체가 뭐냐”고 따져 물었다. 금석중의 딸 이름과 이가경이 쓰는 이름이 같았다.

사토 히데오(박진영)가 이가경을 보호하자 후쿠다는 사토 히데오가 사토 신이치의 친아들이 아니라며 무시하고 뺨을 때렸다. 그 모습을 본 사토 신이치는 후쿠다의 뺨을 때린 뒤 이가경을 퇴근시켰다.

귀가한 이가경은 옷을 갈아입고 짐을 싼 뒤 유소란에게 종로 경찰서에서 겪은 일을 말했다. “난 개죽음 당하기 싫다”는 말에 유소란은 독립을 위해 싸우다 죽는 것을 개죽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고 답했다. 이가경은 조선의 독립에 관심이 없다고 맞섰다.

이가경은 배달부로 잠입했던 금석중에게 자신이 통역했다는 사실을 알렸고, 그가 금서희의 아버지라는 사실도 깨달았다. 금석중이 붙잡힌 사실을 안 유소란은 망연자실했다. 이가경이 자리를 뜨자 유필립은 총을 숨긴 채 다가가 “배신자는 처단한다”고 했던 말을 실행할지 긴장감을 높였다.

AI 요약: 이가경은 고문당하는 조선인들을 목격한 뒤 밀정을 그만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AI 요약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5회에서 이가경(김유정)은 종로 경찰서에서 처음으로 고문당하는 조선인들을 목격했다. 금석중(감우성)까지 고문받는 모습을 본 이가경은 겁에 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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